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뉴스/연극,영화,TV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말’을 노래로 담아낸 음악극 ‘점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말’을 노래로 담아낸 음악극 ‘점순’

http://www.vop.co.kr/A00001325522.html


최근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공연화 되거나 영화화 됐다.

 

창작집단 V.O.I.C.E2’는 

피해 할머니의 삶을 장르적으로 새롭게 접근했다

바로 지난 330일 돌아가신 안점순 할머니가 

살아생전 실제로 했던 말들을 대사와 음악으로 표현해 

음악극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버바팀 음악극 점순은 

할머니의 과거사를 아프게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의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

 

뭐 여러 사람이 이렇게 모두 도와주고...

이렇게들 수고해주니 너무 고마워”, 

병원 오니까 병이 더 날 것 같애 괜히 왔어 그냥...아유 아이구

사는대루 그냥 얼마든지 살게 나두지 그러지마는 오기는 잘 왔어”, 

아이구 연속극 하는구나 연속극 해 

연속극이 그짓말이야 읎어

다 실지, 저런것두 다 있을 거라

 내용은 무신 내용

뭐뭐 드라마 다 그런거지 뭐 

사랑 아니면 뭐 울보고 

울보 아니면 짬보고 뭐 그렇지 뭐

위안부피해 이후 지금을 살았던 

할머니의 일상이 펼쳐진다.

 

2018년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박지아 배우가 출연한다

공연은 91, 2일 서촌공간 서로에서 볼 수 있다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사전 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나를 위한 바자회! 


  

    

클릭 하시면 관련 싸이트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