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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일전 온다"…AG 축구·야구 오늘 일본과 결승전

"역대급 한일전 온다"…AG 축구·야구 오늘 일본과 결승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109083564392&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 한국 남자 축구와 야구 대표팀이

 나란히 금메달을 놓고 

'숙적' 일본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인기 구기 종목 결승전이 펼쳐지는 

91일 최대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91일 오후 830(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결승을 치른다.


황의조(26·감바 오사카) 등 

와일드카드 선발과 관련해 

'인맥축구' 논란에 휩싸인 대표팀의 

아시안게임은 시작부터 불안했다

설상가상으로 조별예선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덜미를 잡히며 

금메달은 커녕 체면만 구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사기도 했다.


이후 절치부심한 대표팀은 

힘겹게 진출한 토너먼트부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등 쟁쟁한 우승 후보를 완파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4강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까지 가볍게 누르며 결승에 안착했다

9골을 몰아넣으며 '역대급 와일드카드'로 떠오른 황의조와

'캡틴' 손흥민(26·토트넘)을 비롯한 선수들의 정신력이 빛났다.

결승에 오른 대표팀의 상대로 일본이 결정되며 

남자 축구는 외신까지 관심을 가지는 대회 최고 빅매치로 떠올랐다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병역혜택이

 라이벌 관계인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에서 결정되기 때문

한국은 손흥민과 황의조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 황희찬(22·함부르크) 등 

최상의 전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축구보다 더 큰 비판의 시선을 받은 남자 야구도 

우여곡절 끝에 결승에 올랐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야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6(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경기장에서 

일본과 금메달을 다툰다.

병역혜택을 고려한 선수 선발이라는 논란을 안고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한국은 

대만에 12로 패하며 충격에 빠졌다

아마추어 선수들을 상대로 

프로리그 정예 멤버들이 무릎을 꿇었기 때문

중학생 수준에 불과하다는 홍콩을 상대로도

9이닝까지 경기를 끄는 졸전을 펼치며 

비난여론이 커졌다.


이후 좋은 모습을 되찾으며 결승에 올랐지만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금메달이 본전인 대회에서 

일본을 상대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KBO 정예가 총출동한 한국이 

사회인 선수로 대표팀을 꾸린 일본보다 

크게 앞선다는 평이다

지난달 30일 슈퍼라운드 경기에서도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농구와 배구 대표팀도 

메달에 도전한다

남북이 함께 대회에 나선 여자농구 단일팀은 

이날 오후 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와 

슈퍼스타 김연경(30·엑자시바시)이 이끄는 여자 배구도 

이날 오후 230분에 

각각 대만·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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