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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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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2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은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의 비리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해명과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주장을 고리로 대여 공세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자유당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운영위를 소집하겠다는 방침입니다.정권이 바뀔 때마다 ‘내로남불’ 타령이니... 불륜이든 로맨스든 연애는 한 겨? 2. 바른당 손학규 대표는 이학재 의원의 자유당 복당에 대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의원의 정보위원장 직책 유지에 대해선 "절에서 준 이부자리까지 가지고 가는 경우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나갈 땐 이부자리 박차고 나가야지 이부자리 들고 가면 도둑놈이지~ 3. 전직 청와대 특감반원 김태우 씨의 계속되는 폭로에 청와대가 해..
이명박 전 대통령 법정 최후 진술 이명박 전 대통령 법정 최후 진술 이명박 전 대통령 16분간 최후진술 “부정부패·정경유착은 가장 싫어하는 것… 경계하며 살아온 저에겐 너무나 치욕” 전임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선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애쓴 변호인단, 그리고 함께 해 주신 지인들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6개월 동안의 시간을 자기 성찰과 기도로 보냈습니다. 저의 부덕의 소치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여든을 바라보는 삶의 고비에서 지나온 여정을 돌아보면서, 여기까지 저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많은 고마운 이들에게 거듭거듭 감사하고, 미안한 이들에게는 진심으로 사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 국민에 대..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 조간브리핑9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북한이 남측 특사단의 방북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남북관계 진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사설을 통해 남한 정부에 대해서는 '우리 민족끼리'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우리 민족끼리 갈라선 지 어언 70년이 넘었으니... 그거 진작 좀 강조하지~ 2.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 출연금으로 설치된 화해·치유재단이 발족 2년여 만에 존폐의 기로에 섰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재단 해산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그것이 한일관계에 미칠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피해 당사자도 그렇고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데 뭔 고민? 그냥 해산~ 3. 박정희 군사정권이 지방통제와 공안 통치를 위해 전국에 조직한 비공..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제도 개선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기국회 기간 중 소득주도 성장론에 기반한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을 겨냥해 원내·외 동시 총공세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지들 대선 공약 중에 하나였다는 건 기억 못 하는 거야, 아니면 안 하는 거야? 2. 여야가 민생법안 쟁점 합의 협상에 나섰지만, 자유당이 협상장에서 이탈하면서 합의가 불발됐습니다. 김성태 원내대표의 불참 속에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을 포함한 민생법안을 처리하자고 합의했습니다.민생 챙기신다고 서명운동까지 하시던 분이 이 마당에 어딜 가셨데 그래~ 3.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명백한 거부 의사 표시에 반한 강간죄’ 형법 개정..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아주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서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닦는 일이 당이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주의도 완화되고 규모도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촛불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결국 말짱 도루묵이라는 거~ 아시죠? 2. 자유당 김병준 체재가 출범 한 달 반이 지났지만, 눈에 띄는 '혁신 성과'는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임 초 문재인 정부를 '국가주의'로 몰아붙이며 관심을 유도했지만, 거대 담론만 내놓았을 뿐 정책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자기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기승전 문재인’ 타령만 하고 있으니 쯧쯧~ 3. 민평당이 바른당의 새 지도부 선출 이후 이른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내년 초쯤 열릴 예정인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 김무성 의원, 황교안 전 총리 등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나름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이러니 여야를 막론하고 올드보이의 귀환이라는 소리가 안 나오면 이상한 거지... 2. 국회가 특활비 전액 삭감을 결정한 상임위원회에 운영 실비를 보전키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 상임위원장에게 배분되던 월 600만 원의 특활비가 전액 삭감됐기 때문에 일정 부분의 실비는 보전해줘야 한다는 것이 국회사무처의 논리입니다.영수증 가지고 왔다고 낼름낼름 내주지 말고 용도와 용처를 잘 구분하시라... 3.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북한과 좋은 관계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한국당은 청와대가 지난해 미국으로부터 북한산 석탄 위장반입과 관련한 첩보를 받은 뒤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도 은폐·축소하려 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한당은 이에 따른 국정조사 수용을 여당인 민주당에 촉구했습니다.안 해주면 또 단식투쟁 하실라나? 북한 팔이 이제 좀 지겹지 않나? 2. 바른미래당 전당대회가 격화되면서 ‘적폐’ ‘배척’ 등의 단어가 난무하는 흉흉한 분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주원 전 최고위원은 “안심은 손학규 후보로 정해졌으니 무의미한 들러리 서지 말고 당 대표 후보들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낀다더니... 여태 온 건만도 용하다 싶어~ 3. 청와대는 9월 3차 남북정상회담이 최근 북미 협상 교..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신임 지도부에 박주민·김해영 의원이 합류하면서 '40대 초선 돌풍'이 불었습니다. 당내에선 '안정형 대표'에 힘을 실어준 당심이 최고위원 구성에선 세대교체를 선택하는 전략적 투표를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국민 여론도 당심이랑 비슷하던데... 그러게 국민감정을 잘 읽어야 한다니까~ 2. 바른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계 내에서 손학규 후보와 김영환 후보 간 안심 논란이 이어지는 한편 이준석 후보는 안철수계를 ‘당권파’로 지목, 당을 망가뜨린 원인이라며 후보 사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며칠째 안심 타령만 하고 있으니 고깃집 분위기 난다. 불판 갈아야지? 3. 정의당이 지난달 23일 타계한 고 노회찬 전 원내대표의 뜻을 기..